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타 추가 1월시행에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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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타에대해 자세하게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확인하도록 하자.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35곳 추가하여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행 한다고 합니다.
복지부, 재택의료서비스 단계적 확대…91개 시·군·구서 3차 시범사업 시행 예정.

- 보건복지부는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135곳을 선정하고 새해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는데요 물론,이것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라서 그냥 모르고 넘어가면 놓칠수 있으니 센타를 이용하시는 가족이 있으면 꼭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 복지부는 재택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시범사업 때 28개 시·군·구, 28곳으로 시작해 올해 2차 시범사업에는 71개 시·군·구, 93곳이 운영 중이며,
이어서 이번 공모를 통해 91개 시·군·구, 135곳을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방의료원 방문진료비 수가 신설을 계기로 지방의료원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데요
현재 재택의료센터는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돼 지방의료원 8곳이 참여 중이나, 내년부터는 13곳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방의료원 참여 확대로 의원급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증환자에게 더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내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해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 시범사업 평가 결과, 이용자의 시범사업 참여 전후 의료이용변화와 참여자의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미이용 수급자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 횟수 감소, 의료기관 입원일수 감소 등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으며,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급자, 가족, 의료기관 등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조사대상 수급자·주수발자 중 94%, 의사·간호사 중 76%, 사회복지사 중 73%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하는데요 복지부는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시범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통해 새해 1월부터 확대 실시하는 3차 시범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에서는  노인정책관은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재택의료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문의 전화이용 하시고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요양보험제도과(044-202-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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